네이버는 주문수집과정에서 일정시간이 지나지 않은경우 정산예정금액이 0원으로 표시되어 수집 됩니다.
두번째 캡처본과 같이 일정시간이 지나 정산예정금액의 데이타가 있는경우는 가지고 오고 없는경우는 0으로 표시되어 모든 업무를 마친후 해당건의 주문을 다시 확인해서 정산예정금액을 다시 기입해 주어야 하는 경우인데요?
이번 api적용후 정산예정금액란에 상품금액의 금액이 함께 기재되는것을 확인했구요
두번째 캡처본처럼 주문상세내역으로 들어가면 정산예정금액이 0원으로 표시되는걸로 확인했습니다.
수집과정에서 정산예정금액부분이 0원으로 표시 된 기존의 경우는 정산예정금액을 가지고 올떄까지 기다렸다가 수집하거나 마감시간 임박한 시간때의 주문의 경우 많지않은 주문건을 재 확인해서 정산예정금액을 기입하고 있었습니다.
(일전에 건의 사항으로 정산예정금액을 다시 가져오는 버튼의 기능을 추가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 드린적이 있습니다)
api적용후 정산예정금액의 금액을 상품금액으로 보여지게 되니 정상적으로 정산예정금액이 올라온건지 상품금액이 임시로 올라온건지 한눈에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산예정금액을 다시 가지고 오는 기능이 추가 되지 않는다면 판매금액을 정산예정금액으로 보여지는 내용은 오히려 혼란을 주는것 같습니다.